홍자 10월 21일 오후 3시 1분부터 10월 28일 오후 3시까지 진행된 스타트롯 여자 랭킹 10월 3주차(10차) 투표에서 1만 3000표를 얻어 2위에 올랐다.
송가인이 8만3040표로 1위에 올랐으며 전유진이 3만6817표로 2위를 차지했다. 4위와 5위는 각각 김다현과 양지은이 차지했다.
2012년 정규 1집 '왜 말을 못해/ 울보야'로 데뷔한 홍자는 2019년 TV조선 '내일은 미스트롯'에 출연하며 얼굴을 알렸다. 이후 다양한 방송에서 얼굴을 비추며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팬들이 좋아하는 스타에게 투표하는 스타랭킹은 스타뉴스 홈페이지에서 투표 가능하다. 12주차 (10월 5주) 투표는 10월 28일 오후 15시 1분부터 11월 4일 오후 3시까지 진행된다.
이덕행 기자 dukhaeng1@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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