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민호는 10월 21일 오후 3시 1분부터 10월 28일 오후 3시까지 진행된 스타트롯 남자 랭킹 11차 투표에서 총 8만438표를 얻어 3위에 올랐다.
장민호는 최근 KBS 2TV '갓파더', TV조선 '골프왕' 등 다수의 예능에서 활약을 펼치는 가운데 스타랭킹에서도 11차례 연속 3위를 지키며 꾸준한 인기를 입증했다.
이번 투표에서 1위는 임영웅, 2위는 영탁이 차지했다. 뒤이어 4위에는 이찬원, 5위에는 김희재가 이름을 올렸다.
한편 스타랭킹은 팬들이 직접 자신의 최애 스타에 투표해 순위를 결정하는 랭킹 투표다. 투표 결과 순위에 따라 스타에게 다양한 특전이 제공 된다. 4주 연속 1위로 선정된 스타는 옥외 전광판 광고에 실린다.
팬들이 좋아하는 스타에게 투표하는 스타랭킹은 스타뉴스 홈페이지에서 투표 가능하다. 12차 투표는 10월 28일 오후 3시 1분부터 11월 4일 오후 3시까지 진행된다.
공미나 기자 mnxoxo@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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