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민호, 어색한 셀프 촬영도 남신이 하면 다르다? "어떻게 하는건데" [스타IN★]

강민경 기자  |  2021.11.03 17:32
/사진=이민호 인스타그램

배우 이민호가 근황을 전했다.

이민호는 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어떻게 하는건데"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이민호는 검은색 바지에 회색 맨투맨 그리고 버킷햇까지 착용했다. 보기에도 편해 보이는 스타일링을 완성시켰다.

이민호의 손에는 셀프 카메라가 들려져 있다. 이민호의 앞에는 셀크 카메라를 든 이민호의 모습을 촬영하고 있는 스태프의 모습도 눈에 띈다.

한편 이민호는 애플TV플러스 드라마 '파친코'에 출연한다. '파친코'는 4대에 걸친 한국인 이민 가족의 대서사를 통해 역사가 관통한 개인의 이야기를 담는다.

강민경 기자 light39@mtstarnews.com


베스트클릭

  1. 1"BTS 지민, 윗입술 도톰=언행 관대해" 美매체 성격 집중 분석
  2. 2케플러, 극적 계약 연장..강예서·마시로 제외 7인 활동
  3. 3탁구선수 출신 E컵 모델, 호피 무늬 속 '파격 볼륨'
  4. 4김호중 뺑소니 사고 그날 밤..소속사 대표·매니저는 '만취'
  5. 5"손흥민 일부러 골 안 넣었지!" TV 부수고 난리 났다, 분노한 아스널 팬들→우승컵 맨시티에 내주겠네
  6. 6'뺑소니 혐의' 김호중, 꼬꼬무 의혹..난리통에도 공연 강행 여전? [스타이슈]
  7. 7김민재가 방출 1순위라니 "놀라운 이름이 등장했다" 소문 근원지가 있다... 1년 만에 떠날 수 있다
  8. 8경호원 달랑 2명? 김지원 위험 노출..
  9. 9생각없는 소속사+눈먼 팬심+공황장애..김호중, '환장' 3단 콤보 [★FOCUS]
  10. 10'삼식이 삼촌' 보니 송강호 소신이 보인다 [리뷰]

핫이슈

더보기

기획/연재

더보기

스타뉴스 단독

더보기

포토 슬라이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