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속사 사람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8일 스타뉴스에 "이하늬 배우는 올 초 지인의 소개로 만난 분과 진지하게 교제 중이다"고 밝혔다.
관계자는 "다만 상대방이 비연예인이기에 신상정보 공개나 과도한 관심으로 인한 피해가 없도록 너른 양해를 부탁드린다"며 "앞으로 예쁜 만남을 이어갈 수 있도록, 따뜻한 시선으로 지켜봐 달라"고 전했다. 결혼을 전제로 진지한 만남을 이어오고 있다는 후문이다.
윤성열 기자 bogo109@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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