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일 오후 방송된 KBS 2TV 연예 정보 프로그램 '연중 라이브 - 차트를 달리는 여자'에서 소지섭이 최고급 아파트에 사는 스타 7위에 올랐다.
지난해 조은정 전 아나운서와 혼인신고를 하고 품절남 대열에 합류한 소지섭은 서울 한남동의 한 고급 아파트를 전액 현금으로 구입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 아파트는 2019년 61억 원이었던 매입가가 3년 만에 90억 원으로 오르기도 했다.
이시연 기자 star@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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