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프로배구의 인기 스타 양효진(32·현대건설)이 '위드 코로나' 시대를 맞아 국민들에게 방역수칙 준수를 다시 한 번 당부했다.
양효진은 스타뉴스가 진행하는 '코로나19 극복 스타 응원 메시지 릴레이'에 참여해 "지금 사회적 (거리두기) 조정안으로 경기장에 팬분들이 많이 찾아와주고 계신다"며 "앞으로도 코로나19 (상황이) 더 좋아져서 많은 분들이 함께할 수 있었으면 좋겠다"고 희망했다.
그러면서 긴장감을 늦추지 않을 것을 다짐했다. 양효진은 "저 또한 방역수칙을 잘 지키면서 코로나19를 잘 극복해 보도록 하겠다"며 "국민 여러분들 힘내세요. 파이팅!"이라고 힘차게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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