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은영은 24일 공식 인스타그램을 통해 "건강의 소중함을 새삼 깨닫고 요양 중에 뒤늦은 업뎃"이라는 글과 함께 두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박은영은 밝은 표정으로 휴대폰을 바라보고 있다. 또 다른 사진에는 소파에 앉아 무언가를 적는 듯한 박은영의 모습이 담겼다. 게시물을 본 아나운서 출신 방송인 최희는 댓글을 통해 "선배님 어디 아프셨어요. 건강 조심하세요"라고 전하며 박은영의 건강을 챙겼다.
윤성열 기자 bogo109@mt.co.kr
<저작권자 © ‘리얼타임 연예스포츠 속보,스타의 모든 것’ 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