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자는 11월 18일 오후 3시 1분부터 11월 25일 오후 3시까지 진행된 스타트롯 여자 랭킹 15차 투표에서 총 1만 2159표를 얻어 3위를 차지했다.
홍자는 2012년 정규 1집 '왜 말을 못해/ 울보야'로 데뷔했다. 2019년 TV조선 '내일은 미스트롯'에 출연하며 큰 인기를 얻었다. 이후 다양한 방송에서 얼굴을 비추며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다.
15주차 1위는 8만 6252표를 차지한 송가인이 차지했다. 전유진은 3만 40표를 얻어 2위를 차지했다. 이어 김다현 (1만 418표), 양지은(7356표) 등이 뒤를 이었다.
팬들이 좋아하는 스타에게 투표하는 스타랭킹은 스타뉴스 홈페이지에서 투표 가능하다. 11월 4주(16차) 투표는 11월 25일 오후 3시 1분부터 12월 2일 오후 3시까지 진행된다.
이덕행 기자 dukhaeng1@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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