래퍼 베이식이 엠넷 '쇼미더머니10'을 마친 소감을 전했다.
베이식은 27일 인스타그램을 통해 '쇼미더머니10' 현장 모습이 담긴 여러 사진을 공개하고 '쇼미더머니10' 여정을 마친 소감을 전했다.
베이식은 "이번 '쇼미더머니'를 통해 얻은 것이 너무 많습니다. 염따형 토일이 너무 감사합니다. 시즌 같이 한 모든 참가자분들 수고하셨고, 제작진분들 고생하셨습니다. (아직 한 주 남았지만) 응원해 주신 분들 모두 너무 감사해요"라고 전했다.
베이식은 지난 2008년 싱글 'Better Than The Best'로 데뷔했으며 2015년 '쇼미더머니4'에서 우승을 차지하며 시선을 모았다. 베이식은 이번 '쇼미더머니10' 세미 파이널에서 아쉽게 탈락했다.
윤상근 기자 sgyoon@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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