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비는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아이비는 300만 원이 넘어가는 고가의 명품 가방을 들고 모델 포즈를 취하고 있다. 특히 그의 고급스러운 분위기가 돋보여 이목을 끈다.
이를 본 동료 배우 오윤아는 "살 왜 이렇게 빠졌어?"라며 놀라움을 표했다.
한편 아이비는 지난 10월 19일부터 오는 2022년 5월 8일까지 뮤지컬 '지킬 앤 하이드'에 참여한다.
안윤지 기자 zizirong@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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