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일 영진위 영화관입장권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유체이탈자'는 29일 3만 6037명이 찾아 1위를 기록했다. 지난 24일 개봉해 누적 39만 8455명이다. '연예 빠진 로맨스'는 이날 2만 2593명이 찾아 2위에 올랐다. 24일 개봉해 누적 23만 1657명이다. '엔칸토: 마법의 세계'는 1만 6338명이 찾아 3위에 올랐다.
'이터널스'는 8367명이 찾아 4위에, '장르만 로맨스'는 8062명이 찾아 5위에 랭크됐다.
이날 극장을 찾은 총관객수는 11만 2816명을 기록했다.
전형화 기자 aoi@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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