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치지않아' 윤주희, 요거트도 직접 만들어 '시리얼 덕후'

이시연 기자  |  2021.11.30 20:59
/사진= tvN '해치지않아' 방송 화면
'해치지않아'에서 배우 윤주희가 장작 이틀에 걸쳐 요거트를 직접 만들어 윤종훈, 봉태규, 엄기준에게 대접했다.

30일 오후 방송된 tvN 예능프로그램 '해치지않아'에서 윤주희가 만든 수제 요거트&시리얼 토스트가 눈길을 끌었다.

이날 방송에서 윤주희와 빌런(윤종훈, 봉태규, 엄기준)들이 브런치를 먹는 모습이 먼저 공개가 됐다.

윤주희는 이틀에 걸쳐 직접 만든 요거트와 토스트로 아침을 대접했고 빌런들은 감탄사를 내뱉었다.

윤주희는 "요거트를 좋아한다. 시리얼도 아침마다 냉면 대접에 먹는데 사람들이 그럴 거면 차라리 밥을 먹지 왜 그걸 먹느냐고 쿠사리 주기도 한다"며 시리얼 덕후의 면모를 보였다.

이시연 기자 star@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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