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스' 장원영, 뭘 해도 '최연소' 타이틀..김민국과 동갑[별별TV]

이시연 기자  |  2021.12.08 23:35
/사진= MBC '라디오스타' 방송 화면
'라디오스타'에서 그룹 아이브 멤버 장원영이 뭘 해도 '최연소' 타이틀을 가진다고 밝혔다.

8일 오후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라디오스타'에서 개그맨 장도연과 신기루, 가수 코드 쿤스트, 아이브 멤버 장원영이 출연해 입담을 뽐냈다.

이날 방송에서 장원영은 "15살에 데뷔했다 보니 어딜 가도 최연소 수식어가 붙는다. 음악 방송 최연소 1위, 최연소 MC 이런 타이틀을 가졌다. 부담스럽지 않냐고 묻는 사람도 있는데 너무 감사하다"고 말했다.

이어 장원영은 뜻밖의 04년생 동갑내기 친구를 알게 됐다고. 장원영은 "04 장원영으로 기사가 드가 보니 다른 화제의 인물도 거론됐는데, 김성주 MC 아들인 김민국이었다"며 "만난 적은 없는데 내적 친밀감이 생겼다'고 덧붙였다.

이시연 기자 star@mtstarnews.com

베스트클릭

  1. 1방탄소년단 진 '디 애스트로넛', 아르헨티나 'Top 40 Kpop' 차트 78주 연속 1위
  2. 2'레전드' 방탄소년단 지민, K팝 아이돌 인기 투표 161주 1위
  3. 3서예지가 달라졌다..가스라이팅 논란 후 근황
  4. 4방탄소년단 정국, 美빌보드 주요 글로벌 차트 3곡 '인기 롱런'
  5. 5[영상] 황재균 격분, 로봇 심판에 항의해 퇴장 KBO 최초라니 '포수가 뒤로 빠트린 공이었는데...' 헬멧 내동댕이
  6. 6손흥민, 북런던 라이벌 향해 "유럽뿐 아니라 세계 최고의 팀" 칭찬... 정작 아스널은 "SON, 두려운 존재"
  7. 7"용납할 수 없었다" 손흥민 이번엔 다르다, 아스널이 두려워할 이유... 북런던 '대기록' 도전
  8. 8'신민재 환상 고급 주루' LG, '1위' KIA에 7-6 짜릿한 역전승 [잠실 현장리뷰]
  9. 9'40년만 올림픽 예선 탈락' 황선홍 감독 "대표팀 시스템 바뀌어야, 대회 준비 시간 촉박해" 작심 발언[U-23 대표팀 입국현장]
  10. 10日 "협회가 사과를 왜 해?"... 한국 특유 '사과 문화' 지적했다 "인니가 강해서 진 것뿐인데"

핫이슈

더보기

기획/연재

더보기

스타뉴스 단독

더보기

포토 슬라이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