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김정태, 오늘(10일) 부친상..슬픔 속 빈소 지켜

김미화 기자  |  2021.12.10 13:52
배우 김정태 인터뷰 /사진=이동훈 기자 photoguy@

배우 김정태가 부친상을 당했다.

10일 관계자에 따르면 김정태의 부친은 지병으로 치료하던 중 별세 했다. 향년 81세.

고인의 빈소는 부산 금사장례식장 1호실에 마련 됐다. 발인은 12일 오전 8시며 장지는 영락 공원이다.

김정태는 현재 슬픔 속에서 가족들과 함께 빈소를 지키고 있다.

한편 김정태는 현재 채널 A드라마 '쇼윈도 : 여왕의 집'에 출연 중이다.

김미화 기자 letmein@mt.co.kr


베스트클릭

  1. 1김희철 과잉 충동성? ADHD 의심..전문가도 심각
  2. 2"개보다 못한 취급"..강형욱 가스라이팅·사생활 감시 폭로
  3. 3방탄소년단 지민 'Like Crazy' 4월 월드송 1위..10회째 우승
  4. 4힙합 거물, 전 여친 밀치고 발로 차..폭행 영상 파문
  5. 5손흥민 '10-10' 대기록+유로파 진출 확정! 토트넘, EPL 최종전서 셰필드에 3-0 완승... 포스텍 체제 첫 시즌 마무리
  6. 6"이승우 90분 기용하고 싶지만..." 김은중 감독, 포항전 '선발 제외' 이유 밝혔다[수원 현장]
  7. 7맥주 8만 잔 쏩니다! 로이스의 '미친 낭만', 세계가 놀랐다... 12년 동행 마무리, 고별전서 '환상 프리킥'까지
  8. 8[공식발표] '156㎞' 키움 장재영, 투수→타자 전향한다! 유격수-중견수 도전
  9. 9"크게 후회하고 반성" 김호중, 결국 음주운전 혐의 시인 [속보]
  10. 10김호중→황영웅, 팬들의 일그러진 영웅 [★FOCUS]

핫이슈

더보기

기획/연재

더보기

스타뉴스 단독

더보기

포토 슬라이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