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계상, 신혼집서 행복한 일상 "아빠가 혼내줄게"

이덕행 기자  |  2021.12.29 18:13
/사진=윤계상 인스타그램
god출신 윤계상이 행복한 일상을 공개했다.

윤계상은 2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탁구야.. 어제.. 그런일이 있었어!! 넌?? 그랬어?! 혼내줄께 아빠가!!-소곤소곤탁구계상-"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반려견을 품에 안고 행복한 한 때를 보내고 있는 윤계상의 모습이 담겨있다. 편안한 패션으로 다정하게 반려견을 껴안고 있는 윤계상의 모습이 시선을 사로잡는다.

한편, 윤계상은 지난 8월 5세 연하의 사업가와 웨딩마치를 올렸다.

이덕행 기자 dukhaeng1@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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