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앤크' 이동욱, 원현준 검거→'이화룡 도발'에 낙담[별별TV]

한해선 기자  |  2022.01.07 23:25
/사진=tvN '배드 앤 크레이지' 방송 캡처

'배드 앤 크레이지' 이동욱이 원현준을 잡았지만 눈 앞에서 이화룡에게 빼앗겼다.

7일 방송된 tvN 금토드라마 '배드 앤 크레이지'(이하 '배앤크')에서는 류수열(이동욱 분)과 K(위하준 분)가 안드레이(원현준 분)를 잡았다.

류수열은 순순히 안드레이가 잡힌 것에 의아해 하면서도 그를 검거해 조사하기 시작했다. 그러나 김계식(이화룡 분)이 안드레이를 빼내 자신의 팀에 수사 이전했다.

류수열은 "또 빠져나가려고?"라고 물었고, 김계식은 "고맙다 류수열, 나도 이쯤에서 욕심 접고 편하게 살까 싶어. 안 그래도 니가 요즘 너무 나대서 짜증났거든. 넌 이제 나 못 잡아"라고 도발했다.

류수열은 오경태(차학연 분)에게 "김계식을 잡을 방법이 없을지도 모르겠다"며 낙담했다.

한해선 기자 hhs422@mtstarnews.com


베스트클릭

  1. 1방탄소년단 진 '디 애스트로넛', 아르헨티나 'Top 40 Kpop' 차트 78주 연속 1위
  2. 2'레전드' 방탄소년단 지민, K팝 아이돌 인기 투표 161주 1위
  3. 3방탄소년단 정국, 美빌보드 주요 글로벌 차트 3곡 '인기 롱런'
  4. 4[영상] 황재균 격분, 로봇 심판에 항의해 퇴장 KBO 최초라니 '포수가 뒤로 빠트린 공이었는데...' 헬멧 내동댕이
  5. 5"용납할 수 없었다" 손흥민 이번엔 다르다, 아스널이 두려워할 이유... 북런던 '대기록' 도전
  6. 6'40년만 올림픽 예선 탈락' 황선홍 감독 "대표팀 시스템 바뀌어야, 대회 준비 시간 촉박해" 작심 발언[U-23 대표팀 입국현장]
  7. 7김민재 안도의 한숨... 투헬 "뮌헨 남아달라고? 마음 흔들지 말라" 잔류설 '원천 차단'
  8. 8'김민재 또 벤치' 다이어·데리흐트 센터백 재가동... 뮌헨, 프랑크푸르트전 선발 발표
  9. 9SSG, '최고 156㎞' 드류 앤더슨 57만 달러 영입... 'ERA 12.71' 더거 퇴출 1호 외인 불명예 [공식발표]
  10. 10"손흥민은 가장 두려운 존재" 아스널에 20년 우승 좌절 아픔까지?... '북런던 더비' 원톱 출격 예상

핫이슈

더보기

기획/연재

더보기

스타뉴스 단독

더보기

포토 슬라이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