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사람만' 관계자는 11일 스타뉴스에 "촬영 스태프 중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의심자가 발생했고 검사 결과가 나올 때까지 선제적 대응 차원에서 촬영을 중단한 상황"이라고 밝혔다.
'한 사람만'은 지난 2021년 12월에도 관련 스태프가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아 촬영을 중단한 바 있다. 코로나19 확산세가 계속되는 가운데 '한 사람만' 측도 다시 위태로워졌다.
안윤지 기자 zizirong@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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