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lobal It Boy' 방탄소년단 지민에 멕시코 라디오들 동시다발 폭풍애정..'글로벌 라디오 원픽'

문완식 기자  |  2022.01.15 07:31
방탄소년단(BTS) 지민이 미국에 이어 멕시코에서 높은 인기를 증명하며 특별한 '지민급 인기'를 빛냈다.

현지시각 1월 11일 멕시코 라디오 채널 'exafmepulebla941', 'Exacuernaveca', 'ExaAcapulco', 'examexicali', 'EXAFMTIJUANA', Exaveracruz', ExaFMNogales', 'ExaVictoria', 'Oye897'의 공식 SNS에서 동시 다발로 지민의 데뷔전 첫 공개일인 (1월 12일)을 축하하며 높은 관심을 표명했다.

라디오 채널들은 "1월 11일(현지시각) 오늘, #Happy9YearsWithJimin은 소셜 네트워크의 트렌드가 됐다"며 "9년 전 지민이 방탄소년단의 7번째이자 마지막 멤버라는 사실을 공개한 이후로 그룹의 일원이 되었기 때문이다"라며 현지에서 지민의 높은 인기와 위상을 짐작케 했다.

한국시간인 지난 12일은 9년전 지민이 데뷔 전 BTS 멤버로 확정되어 팬들에게 처음으로 소개된 날이며 이를 기념해 세계 팬들의 축하로 #Happy9YearsWithJimin'가 전세계 실시간 트렌드 2위를 기록한 기념일이다.

이외에도 당시 'FOREVER WITH JIMIN'이 전세계 실트 8위에 동시에 올랐으며 'JIMIN JIMIN'등 미국 2위, 영국6위, 프랑스 8위, 한국 2위, 인도 3위에 오르는 등 각국의 트렌드를 휩쓸었던 축하 반응을 알린 것으로 멕시코에서의 지민에 대한 뜨거운 애정을 엿볼 수 있다.

멕시코에서 지민은 이미 타의 추종을 불허하는 인기를 누려왔다.

'트위터 황제'라 불리는 지민은 지난해 12월 11일 '2021 MAMA'에 참석하지 않았에도 시상식 직후 멕시코 트위터 트렌드에 'Mnet', 'Worldwide Fans', 'Daesang' 등에 이어 지민의 이름 'JIMIN JIMIN'이 톱10에 이름을 올렸다.

이는, 수상명이나 그룹명 외에 '개인'으로 유일한 톱10에 랭크된 것으로 멕시코 내에서 지민의 높은 영향력을 보여준다.

2015년 '세계가 원하는 남자가 되고 싶다'는 포부를 밝힌 지민은 지구 반대편 멕시코에서도 남다른 사랑을 받으며 세계가 열광하는 명실상부 '글로벌 잇 보이'(Global It Boy)로 자리매김 했다.

문완식 기자(munwansik@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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