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전소민이 발 골절 수술을 받아 '런닝맨' 일정에는 불참한다.
킹콩 by 스타쉽 관계자는 21일 스타뉴스에 "전소민이 발 골절로 수술을 받았다"라며 "회복 기간이 필요해 다음 주 SBS 예능 '런닝맨' 일정은 참여하지 못한다"고 밝혔다.
관계자에 따르면 당분간 전소민의 일정은 그의 회복 상태를 지켜보며 정리가 필요하다.
전소민은 개인 일정 중 발을 잘못 디뎌 발 부상을 입고 지난 19일 골절 수술을 받았다.
이 가운데 송지효는 과거부터 양약 알러지 탓에 백신 미접종 상태였기 때문에 10일간 자가격리에 들어갔다.
한해선 기자 hhs422@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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