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창민은 2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이런... 볼링이 세상 젤 어려운 볼린이... 부상 투혼 연습 끝"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과 영상을 공개했다.
공개된 영상에서 이창민은 볼링 연습에 열중하고 있는 모습이다. 영상 속 그는 크랭커 스타일로 볼을 굴려 스트라이크에 성공했다. 함께 공개한 사진에는 부상을 당한 듯 피가 묻어 있는 손의 모습이 담겨 있어 팬들의 걱정을 샀다.
윤성열 기자 bogo109@mt.co.kr
<저작권자 © ‘리얼타임 연예스포츠 속보,스타의 모든 것’ 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