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현진의 아이돌 시절..밀크 '컴 투 미' 고화질 뮤비로 만난다

공미나 기자  |  2022.02.17 11:06
/사진제공=SM엔터테인먼트

걸그룹 밀크(M.I.L.K.)의 '컴 투 미(Come To Me)' 뮤직비디오를 고화질로 즐길 수 있게 됐다.

SM엔터테인먼트는 17일 SM '리마스터링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유튜브 SMTOWN 채널에 밀크의 '컴 투 미' 리마스터 뮤직비디오를 공개했다.

'컴 투 미'는 2001년 발표된 밀크의 데뷔곡이다. 이번 리마스터 뮤직비디오는 곡의 따뜻하고 밝은 분위기와 어우러진 상큼발랄한 비주얼과 퍼포먼스를 한층 선명하게 담았다. 이제는 배우로 활발하게 활동 중인 서현진, 박희본 등의 아이돌 시절 풋풋한 모습이 눈길을 사로잡는다.

SM '리마스터링 프로젝트'는 지난 20여 년간 SM이 직접 프로듀싱한 레전드 아티스트들의 뮤직비디오와 음원을 디지털 플랫폼에 적합한 상태로 업그레이드해 순차 공개하고 있다. 특별한 오리지널 콘텐츠도 함께 선보이고 있다.

공미나 기자 mnxoxo@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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