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7일 최강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날씨가 너모 추워용. 3일째 폭식 중. 진짜 우짜지. 다 귀찮고 진짜 겨우 밖에 나옴"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최강희는 입술을 삐죽 내민 채로 초근접 셀카를 찍는 모습이 담겼다. 40대임에도 여전한 동안 외모로 눈길을 끌었다. 이에 네티즌들은 "호빵맨. 짱구. 예뻐요", "드시면 얼마나 드신다고", "볼탱이 겁나 귀엽네요"라는 등의 댓글을 남겼다.
오진주 기자 star@mstarnews.com
<저작권자 © ‘리얼타임 연예스포츠 속보,스타의 모든 것’ 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