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한채영이 23일 오전 온라인 생중계로 진행된 IHQ 새 드라마 '스폰서' 제작발표회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원하는 것을 얻기 위해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고, 자신의 욕망을 채워 줄 스폰서를 직접 찾아 나서는 네 남녀의 치정로맨스 '스폰서'는 오늘(23일) 첫 방송된다. /사진제공=IHQ 2022.02.23 /사진=이동훈 기자 photoguy@
배우 한채영이 자신의 컴백작 '스폰서' 본방사수를 독려했다.
한채영은 2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기대된다~ #스폰서 많이 사랑해주세용"이라는 문구와 함께 '스폰서' 제작발표회 사진을 여러 장 덧붙였다.
사진에서 한채영은 자신의 솔로 스틸과 '스폰서' 출연진과 함께 찍은 사진 등을 공개했다.
/사진=스타뉴스
한채영은 블랙 컬러 드레스를 입고 변함없는 각선미와 미모를 과시하고 있다.
배우 한채영이 23일 오전 온라인 생중계로 진행된 IHQ 새 드라마 '스폰서' 제작발표회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원하는 것을 얻기 위해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고, 자신의 욕망을 채워 줄 스폰서를 직접 찾아 나서는 네 남녀의 치정로맨스 '스폰서'는 오늘(23일) 첫 방송된다. /사진제공=IHQ 2022.02.23 /사진=이동훈 기자 photoguy@
'스폰서'는 원하는 것을 얻기 위해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고, 자신의 욕망을 채워 줄 스폰서를 직접 찾아 나서는 네 남녀의 치정 로맨스를 그린 드라마. 한채영, 구자성, 이지훈, 지이수, 김정태, 이윤미 등이 출연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