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윤정' 도경완, '도남매' 주말 육아.."늘 웃으며 자라길"[스타IN★]

이종환 기자  |  2022.03.12 18:50
/사진=도경완 인스타그램 캡쳐
방송인 도경완이 연우와 하영이의 근황을 전했다.

도경완은 1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이제는 정말 포근한 주말. 늘 이렇게 웃으며 자라길"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서는 장윤정♥도경완의 두 자녀인 연우와 하영이가 함께 앉아 웃음을 짓고 있다. 엄마와 아빠를 닮은 아이들의 모습이 눈길을 모았다.

한편 도경완은 지난 2013년 장윤정과 결혼해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다. 이들 부부는 예능 '장윤정의 도장 깨기'에 출연 중이다.

이종환 기자 star@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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