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민정이 아들과 행복한 데이트를 즐겼다.
이민정은 지난 1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아들 준후 군과 함께 아쿠아리움에 간 사진을 올렸다. 이민정은 "언제나 행복한 너와의 데이뚜"라며 애정을 드러냈다.
공개 된 사진 속 준후 군은 아쿠아리움에서 즐거워 하는 모습. 벌써 8살로 훌쩍 큰 준후 군의 늠름한 모습이 눈길을 사로잡는다. 벌써 키가 많이 큰 듯 롱다리를 자랑한다.
김미화 기자 letmein@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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