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친코' 김민하 "오디션 합격 후 기쁨·걱정 공존, 나 믿고 연기"[인터뷰②]

김나연 기자  |  2022.03.18 14:30
배우 김민하가 18일 오전 온라인 생중계로 진행된 Apple TV+ '파친코' 프레스 컨퍼런스를 위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금지된 사랑에서 시작되는 이야기로 한국과 일본, 그리고 미국을 오가며 전쟁과 평화, 사랑과 이별, 승리와 심판에 대한 잊을 수 없는 연대기를 그리는 작품 '파친코'는 오는 25일 3개 에피소드가 공개 되며 이후 매주 금요일 한 편씩 공개 된다. /사진제공=애플tv플러스 /사진=이동훈 기자 photoguy@
배우 김민하가 '파친코' 오디션 합격 후 기쁨과 걱정이 공존했다고 밝혔다.

18일 애플TV+ '파친코' - Pachinko의 배우 이민호, 김민하의 공통 인터뷰가 온라인으로 진행됐다. '파친코'는 동명의 뉴욕타임스 베스트셀러 도서를 원작으로 하며, 금지된 사랑에서 시작되는 이야기로 전쟁과 평화, 사랑과 이별, 승리와 심판에 대한 잊을 수 없는 연대기를 그린 작품이다.

김민하는 모든 역경에 굴하지 않는 강인한 여성 '선자'의 젊은 선자 역을 맡아 열연을 펼쳤다. 그는 3~4개월 동안 오디션을 진행했다고 밝히며 "너무 오래 진행하다 보니까 덤덤해진 부분이 있다. 주변 분들이 '왜 안 기뻐하냐'라고 묻기도 했는데, 사실 정말 기뻤다"라고 밝혔다.

김민하는 "지금까지 해보지 않았던 오디션 방식에 신선한 충격도 많았고, 내 자신을 돌이켜볼 수 있는 시간도 있었다. 진짜 많이 얻었고, 또 배웠던 오디션이었던 것 같다"라고 덧붙였다.

이어 "(합격 후에는) 당연히 부담감도 있었다. 촬영 초반에는 '기대에 부응을 못하면 어떡하지'하는 걱정이 몰려왔는데 그냥 나를 믿고, 나를 뽑아주신 분들을 믿고, 또 함께 호흡하는 배우들을 믿으려고 노력했다"라고 말했다.

그는 "제가 인물을 해석해서 연기하기보다는 자연스럽게 원작과 대본을 읽으면서 인물에 녹아들기 위해 노력했던 것 같다"라며 "젊은 '선자'는 소녀 같고 나약하기도 하지만 누구보다 강하고 자신과 가족을 보호할 줄 아는 인물이라고 생각했다"라고 덧붙였다.

한편 '파친코'는 오는 25일 애플TV+를 통해 3개 에피소드 공개를 시작으로, 4월 29일까지 매주 금요일 한 편의 에피소드를 공개할 예정이다.

김나연 기자 ny0119@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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