혜리의 색다른 무드를 담은 화보 B컷이 공개됐다.
배우 혜리가 '마리끌레르' 4월호와 함께한 화보에서 시크하면서도 사랑스러운 아우라를 발산하며 화제를 모았다. 이에 혜리의 소속사 크리에이티브그룹아이엔지는 A컷과는 다른 내추럴한 매력을 담은 추가컷을 공개해 시선을 사로잡았다.
공개된 사진 속 혜리는 셔츠와 재킷을 활용한 페미닌한 스타일링은 물론 다채로운 컬러의 원피스와 헤어 액세서리를 이용한 러블리한 패션까지 소화하며 화보 장인다운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한편 혜리는 지난 2월 종영한 KBS 2TV '꽃 피면 달 생각하고'의 강로서로 출연, 현재 차기작을 검토 중이다.
한해선 기자 hhs422@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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