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F9 영빈X골든차일드 이대열, 오늘(29일) 현역 입대

이덕행 기자  |  2022.03.29 08:03
SF9영빈(좌), 골든차일드 이대열(우)/사진 =스타뉴스, 울림엔터테인먼트
SF9 영빈과 골든차일드 이대열이 나란히 입대한다.

29일 영빈과 이대열은 각각 육군 27사단과 3사단에 현역으로 입대한다.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별도의 행사는 진행하지 않는다.

SF9 소속사 FNC 엔터테인먼트는 "복무를 무사히 마치고 건강히 복귀하는 날까지 팬여러분들의 많은 응원 부탁드린다"라고 전했다.

이대열은 직접 적은 손편지를 통해 "다치지 않게 조심히 다녀올 테니까 골드니스도 제가 군대에 있는 동안 9명의 골든차일드의 모습도 많이 응원해달라"고 전했다.

한편, 육군 현역병으로 입대하는 이들은 2023년 9월 전역 예정이다.

이덕행 기자 dukhaeng1@mtstarnews.com

베스트클릭

  1. 1방탄소년단 지민, 日팬 선정 '4월 최고의 K팝 남자 아이돌'..14개월 연속 'No.1'
  2. 2"엄마가 악녀래" 정형돈♥한유라, 기러기 생활 왜?
  3. 3'와' 김하성 반박불가 병살 수비, SD 구했다! LAD에 9회말 끝내기 2-1 극장승... 오타니 멀티히트도 묻혔다 [LAD-SD 리뷰]
  4. 4방탄소년단 정국, 스포티파이 글로벌 차트 300일 진입 2곡 달성..K팝 솔로 '최초'
  5. 5백종범 세리머니→인천 팬들 폭발 '물병 투척'... 기성용 맞아 쓰러졌다, '1명 퇴장·6명 경고' 경인더비 끝까지 과열
  6. 6"고우석 형편없다, 사실... 그보다 더한 말도 나왔다" 혹평의 연속, KBO 최고 마무리 위상 회복 가능할까
  7. 7'최강야구 출신' 고영우 3안타 3타점 폭발! 키움 7연패 끝냈다... 7-1로 한화 꺾고 8위 복귀
  8. 8'20년 프로생활' 마친 박석민 "선동열 감독님 제일 감사, 지도자 롤모델은 김기태 감독님" (일문일답)
  9. 9"김민재 못해도... 아직도 그립다" 나폴리 끝나지 않는 KIM앓이... 뮌헨 방출설에 안쓰러움 보냈다
  10. 10'뻔한 SON 질문에 짜증 폭발' 포스테코글루 "손흥민이 우리 미래냐고? 참 멀리도 내다봤네" 비아냥

핫이슈

더보기

기획/연재

더보기

스타뉴스 단독

더보기

포토 슬라이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