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 드디어 완전체 눈앞' 켈리 주말 출격 확정, 출루왕까지 복귀 초읽기 [★고척]

고척=김우종 기자  |  2022.04.05 17:32
LG 켈리.
LG 외국인 에이스 켈리가 드디어 복귀한다. 완전체가 눈앞이다.

류지현 LG 감독은 5일 고척 키움전을 앞두고 취재진과 만나 "켈리가 지난 주말 고려대학교와 연습경기서 등판해 70여개의 공을 던졌다. 아무런 문제가 없다는 보고를 받았다. 이번 주말 NC와 3연전 중 한 경기에 나간다"고 밝혔다.

LG 관계자에 따르면 켈리는 지난 3일 고려대학교와 연습경기에 선발로 나서 5이닝 동안 2피안타 6탈삼진 2실점(1자책)으로 좋은 모습을 보였다. 투구수는 총 72개였다. 속구 최고 구속은 143km/h, 평균 구속은 140km/h가 나왔다.

류 감독은 "켈리 본인이 이번에는 개막 후 한 텀 정도 건너뛰고 싶다는 의견을 전해왔다. 저희 쪽에서도 준비할 시간이 필요할 것 같다고 생각했다. 1주 정도 늦춰주는 게 좋을 것 같다는 판단이 있었다"고 이야기했다.

'한국 무대 4년차' 장수 외인 켈리는 지난 겨울 1차 스프링캠프 도중 왼쪽 발목을 다치며 준비 과정이 다소 늦어졌다. 당초 개막전 1선발로 나설 예정이었으나 결국 플럿코에게 개막전 선발이라는 중책을 넘겼다.

홍창기 역시 곧 돌아온다. 홍창기는 허리 통증으로 인해 개막전 선발 엔트리에서 제외됐다. 류 감독은 "홍창기는 오늘부터 2군서 정상적으로 훈련을 하고 있다. 오는 8일 2군 경기서 나설 예정이다. 그 이후 컨디션을 보고 복귀 여부를 결정하지 않을까 싶다"면서 복귀가 임박했음음 알렸다.

한편 이날 LG는 채은성이 허리 근육통으로 인해 선발 명단에서 제외됐다. 류 감독은 "오전까지 웨이트 트레이닝을 하면서 괜찮다고 했는데, 점심 이후 어렵다는 보고가 들어왔다. 병원으로 체크를 하러 갔다"고 전했다. LG는 박해민(중견수)-서건창(2루수)-김현수(좌익수)-유강남(포수)-문보경(1루수)-송찬의(우익수)-루이즈(지명타자)-오지환(유격수)-김민성(3루수) 순으로 선발 타순을 짰다. LG 선발은 임찬규. 키움 선발은 애플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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