롤랜드 에머리히 감독의 재난 블록버스터 '문폴'을 안방에서 본다.
6일 '문폴'이 극장동시 VOD 서비스를 오픈한다.
'문폴'은 달이 궤도를 벗어나 지구로 떨어지는 사상 초유의 재난 속 인류의 마지막 생존기를 다룬 재난 블록버스터. '2012', '투모로우
의 롤랜드 에머리히 상상력의 정점을 보여준 '문폴'은 압도적 스케일과 우주적 재난을 담은 스펙터클로 침체된 극장가에 활력을 불어넣었다.
'문폴'은 6일 부터 다양한 IPTV와 OTT 서비스 등을 동해 안방극장에서 만날 수 있다.
김미화 기자 letmein@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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