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민수 아들 윤후 17살 근황..교복 모델 훈남 포스 제대로 '대박'[스타IN★]

윤상근 기자  |  2022.04.07 15:39
/사진=윤민수 아내 김민지 인스타그램


가수 윤민수 아들 윤후가 훌쩍 자라 교복 모델로 변신, 훈남 포스를 자랑했다.

윤민수 아내 김민지는 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윤후의 모습을 공개했다.

/사진=윤민수 아내 김민지 인스타그램
/사진=윤민수 아내 김민지 인스타그램
김민지는 "기대하지 않을 때 좋은 일이 생기기도 하네"라며 윤후를 바라보는 흐뭇한 엄마의 심정을 드러냈다.

사진에서 윤후는 교복 모델로서 여러 포즈를 취하고 있다.

/사진=윤민수 아내 김민지 인스타그램
윤후는 올해 17살로 폭풍 성장한 모습과 함께 훈남으로서 매력도 선보이고 있다.

윤후는 윤민수와 함께 지난 2013년 방송된 MBC '일밤-아빠 어디가?'에 출연, 많은 사랑을 받았다.


윤상근 기자 sgyoon@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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