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안 지존' 하지원, 44세 맞아?..여전히 귀엽고 상큼한 미모 [스타IN★]

김미화 기자  |  2022.04.27 19:18
/사진=하지원 인스타그램

배우 하지원이 상큼한 미모를 자랑했다.

하지원은 2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셀카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 된 사진 속 하지원은 촬영장으로 보이는 곳 앞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하지원은 "여름엔 레몬에이드"라는 글로 제품을 홍보했다.

사진 속 하지원은 레몬빛 의상을 입고 있다. 올해 44세가 된 하지원은 나이를 잊은 동안 미모를 자랑한다. 특히 들고 있는 레모네이드처럼 상큼하고 귀여운 모습이 시선을 사로잡는다.

하지원은 KBS 새 드라마 '커튼콜'의 여주인공으로 시청자를 만날 예정이다.

김미화 기자 letmein@mt.co.kr


베스트클릭

  1. 1방탄소년단 진, PD들이 섭외하고 싶어하는 1등 연예인
  2. 2"어느 각도에서나 최고" 방탄소년단 지민, 미술 작품 재탄생
  3. 3기안84, 'SNL 코리아' 실내 흡연.. 갑론을박
  4. 4'개막 한달 넘었는데' 롯데 아직도 10승도 못했다... 2연속 영봉패 수모, 살아나던 타선 다시 잠잠
  5. 5'사당귀' 박명수, 박나래에 손절 선언 "인연 끊자"
  6. 6'김민재 또 벤치' 다이어·데리흐트 센터백 재가동... 뮌헨, 프랑크푸르트전 선발 발표
  7. 7'165㎞ 타구 퍼올렸는데' 이정후 운이 너무 없다, 빠른 발로 1안타... SF는 3-4 역전패 [SF 리뷰]
  8. 8'골키퍼를 또 사?' EPL 대표 영입 못하는 구단 첼시, 이번엔 프랑스 국대 노린다
  9. 9"이정후 언빌리버블!" 동료도, 감독도 감탄한 '슈퍼캐치'... 이제 ML 수비 적응 '걱정 끝'
  10. 10드디어 '천군만마' 돌아온다, '팀 타율 1위' 공포의 리그 최강 타선이 더욱 강해진다

핫이슈

더보기

기획/연재

더보기

스타뉴스 단독

더보기

포토 슬라이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