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스식스센스' 윤계상X서지혜, 입 맞출 듯한 거리..첫 커플 스틸

김나연 기자  |  2022.05.02 09:15
키스식스센스 / 사진=월트디즈니컴퍼니코리아
디즈니+의 오리지널 '키스 식스 센스'가 오감능력자 윤계상과 입술이 닿으면 미래를 보는 초능력자 서지혜의 초감각 짜릿한 로맨스가 시작되는 순간을 엿볼 수 있는 커플 스틸컷을 공개했다.

디즈니+의 오리지널 '키스 식스 센스'(극본 전유리·연출 남기훈)는 입술이 닿기만 하면 미래가 보이는 '예술'과 오감이 과도하게 발달한 초예민 '민후'의 아찔한 로맨스를 다룬 작품이다. 2일 공개된 스틸컷은 '차민후'(윤계상 분)와 '홍예술'(서지혜 분)이 모든 감각을 서로에게 집중하는 순간을 담아 '키스 식스 센스'의 첫 공개를 손꼽아 기다리는 팬들의 마음에 설렘과 기대를 심는다.

'광고의 신'이라 불리는 제우기획 기획1팀의 팀장 민후와 기획팀 에이스로 활약 중인 AE 예술. 각각 사수와 부사수로 일 때문에 항상 붙어 다닐 수밖에 없지만, 사이가 좋은 편은 아니다. 뛰어난 오감 능력으로 인해 예민하고 까칠한 민후의 성격 때문. 예술은 민후의 일거수일투족을 지켜보며 광고일을 배우면서도 결코 그와는 엮이고 싶지 않아 한다.

그런데 공개된 스틸컷 속 두 사람의 분위기는 심상치 않다. 예술은 곤히 잠든 민후의 얼굴을 초근접 거리에서 살펴보며 금방이라도 입을 맞출 것만 같은 분위기다. 또한, 노을이 아름답게 펼쳐지는 LED화면을 배경으로 마주선 민후와 예술은 세상에 오로지 두 사람밖에 없는 것처럼 서로에게 모든 감각을 집중하고 있어 보는 이의 심장마저 쿵쾅거리게 만든다.

앞서 공개된 '키스 편' 예고 영상을 보면 민후와 예술은 우연한 사고로 입을 맞추고, 예술이 결코 상상할 수 없었던 민후와의 아찔한 미래를 보게 되는데, 도대체 예술이 본 두 사람의 미래는 어떤 상황이기에 스틸컷에서처럼 로맨틱 분위기가 형성될 수 있을지 그 사연이 궁금해진다.

제작진은 "미래는 보는 예술의 특별한 능력 덕분에 민후와 예술의 로맨스가 운명처럼 시작된다. 그런데 예술의 그런 특별한 능력은 약이 될 수도, 독이 될 수도 있다. 결코 평범할 수 없는 오감능력자 민후와 미래를 보는 초능력자 예술이 그려갈 짜릿하고도 아찔한 로맨스를 지켜봐달라. 그간 볼 수 없었던 차별화된 소재와 이야기로 찾아 뵙겠다"고 전했다.

한편 '키스 식스 센스'는 25일에 디즈니+에서 독점 공개된다.

김나연 기자 ny0119@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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