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자, 팬들 사랑 흠뻑 받으며 스타트롯 女랭킹 38주 연속 3위

이경호 기자  |  2022.05.05 16:01
가수 홍자/사진=임성균 기자 tjdrbs23@

가수 홍자가 38주 연속 스타랭킹 스타트롯 여자 랭킹 3위를 차지했다.

홍자는 4월 28일 오후 3시 1분부터 5월 5일 오후 3시까지 진행된 4월 5주(38차) 스타랭킹 스타트롯 여자 랭킹 투표에서 1만4838표를 얻어 3위를 차지했다. 38주 연속 3위 자리를 지켰다.

홍자는 이번 스타랭킹 스타트롯 여자 랭킹 투표에서는 1위 송가인(6만6332표), 2위 전유진(2만6489표)에 이어 3위를 기록했다.

홍자는 2012년 1집 앨범 '왜 말을못해 울보야'로 데뷔한 후 꾸준히 활동 중이다. 2019년 방송된 TV CHOSUN '내일은 미스트롯'에서 3위에 해당하는 美(미)에 올랐다.

한편 스타랭킹은 팬들이 직접 자신의 최애 스타에 투표해 순위를 결정하는 랭킹 투표다. 투표 결과 순위에 따라 스타에게 다양한 특전이 제공 된다.

4주 연속 1위로 선정된 스타는 옥외 전광판 광고에 실린다. 4주 연속 1위 스타의 팬들은 옥외 전광판 광고 영상 팬서포트도 가능하다. 제안은 스타뉴스 공식 이메일(star@mtstarnews.com)로 하면 된다.

이경호 기자 sky@mtstarnews.com

베스트클릭

  1. 1한혜진 홍천 별장에 또 무단 침입.."무서워요"
  2. 2日 아이돌 압도적 볼륨감! 밑에서 보니 더 대단
  3. 3이찬원, 연예인에 대시 받았다.."박나래는 아냐"
  4. 4'이대호의 향기가 난다' 레전드 적장까지 찬사 "LG가 좋은 4번타자감 얻어, 조심해야겠다"
  5. 5"이동국 딸이라고?"..07년생 재시 아이돌 비주얼
  6. 6방탄소년단 지민, '도화지 같은 매력을 가진 아이돌' 1위
  7. 7'169㎞ 타구 쾅!' 이정후 3G 연속 안타, 강속구 대처는 아쉬웠다... SF는 PIT에 위닝시리즈 [SF 리뷰]
  8. 8'16호골' 손흥민 홀로 빛났다, 평점 7.5 호평! 토트넘 공격진 내 최고점... 아스널에 2-3 뼈아픈 패배→UCL 진출권과 '7점 차'
  9. 9'김지원 80대 호상 엔딩'...'눈물의 여왕' 시끌시끌
  10. 10'살 빼고 첫 1군 컴백+역대급 NO 포기 집념주루' KIA 이래서 1등이다, 사령탑도 "칭찬하지 않을수 없다" 감탄

핫이슈

더보기

기획/연재

더보기

스타뉴스 단독

더보기

포토 슬라이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