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일 오후 방송된 KBS 2TV 주말드라마 '현재는 아름다워'에서는 이윤재(오민석 분)와 심해준(신동미 분)의 데이트가 그려졌다.
이날 심해준은 이윤재를 데리고 월미도로 향했다. 두 사람은 디스코 팡팡을 타고 함께 식사를 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이윤재는 이후 술 마신 심해준을 집까지 차로 데려다줬고, 심해준은 내일 달라며 이윤재에 차를 맡겼다.
이시호 기자 star@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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