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IA 승리요정' 치어리더, 우윳빛 피부 '깜찍'

김동윤 기자  |  2022.05.10 10:04
이다혜 치어리더./사진=이다혜 치어리더 SNS 캡처
KIA 타이거즈 승리 요정으로 거듭난 이다혜 치어리더(23)가 깜찍한 자태를 뽐냈다.

이다혜 치어리더는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5연승 실화야? 요즘 야구 보는 게 행복하닿. 오늘 대전 원정 함께 해주신 승요 갸팬분들 따댠해요?"라는 문구와 함께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 이 치어리더는 우윳빛 피부와 함께 KIA 타이거즈 로고가 새겨진 상의를 입고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이에 팬들은 "언니 사랑해요", "세상은 아직 살 만한 것 같다", "우리 승요 갓다혜"라는 등 응원의 메시지를 보냈다.

한편 이 치어리더는 현재 프로야구 KIA 타이거즈와 남자 프로농구 대구 한국가스공사 페가수스, 여자 프로농구 청주 KB 스타즈, 남자 프로배구 수원 한국전력 빅스톰 등에서 치어리더로 활동하고 있다.

이다혜 치어리더./사진=이다혜 치어리더 SNS 캡처

이다혜 치어리더./사진=이다혜 치어리더 SNS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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