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동근 전 매니저' 배우 빅알렉스가 영화 '데드캠핑 더라이브'로 첫 스크린 도전에 나선다.
영화 '데드캠핑 더라이브'는 인기 캠핑 유튜버 수연(남지현 분)이 덫에 반드시 걸려들 그놈들을 사냥하기 위해 외딴 산속에서 펼치는 캠핑 액션 스릴러물이다. 포미닛 출신 배우 남지현의 액션 스릴러 연기 도전으로 관심을 받고 있는 작품.
'데드캠핑 더라이브'에서 빅알렉스는 솔로캠핑에 나선 유튜버 수연을 노리는 빌런 중 하나인 근돼 역을 맡아 열연을 펼친다.
극 중 근돼는 빌런 무리 중에서 힘을 담당하고 있는 인물로, 빅알렉스는 수연을 둘러싼 본격적인 사건의 시작을 알리는 근돼를 통해 극에 긴장감을 주는 동시에 화려한 액션을 선보일 예정이다.
한편 '데드캠핑 더라이브'는 오는 5월 12일 개봉 예정이다.
한해선 기자 hhs422@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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