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속사 빅플래닛메이드가 걸그룹 (여자)아이들 전 멤버 수진과의 계약 여부에 대해 "사실무근"이라고 답했다.
빅플래닛메이드 관계자는 11일 스타뉴스에 "(여자)아이들 출신 수진과의 전속계약은 사실무근"이라며 "수진과 만난 적도 없다"라고 짧게 답했다.
하지만 수진은 결국 (여자)아이들 활동에 불참한 끝에 팀 탈퇴를 결정하고 지난 3월 소속사 큐브엔터테인먼트와 전속계약을 해지했다.
윤상근 기자 sgyoon@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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