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 아나운서 출신 방송인 이혜성이 과감해진 스타일을 선보였다.
이혜성은 지난 1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Bangs"라는 글과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에서 이혜성은 앞머리를 자르고 미소를 지으며 거울 셀카를 찍고 있다.
이혜성은 2016년 KBS 43기 공채 아나운서로 데뷔했으며 2019년 퇴사했다. 이혜성은 최근 전현무와 공개 열애 3년 만에 결별했다.
윤상근 기자 sgyoon@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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