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라가 완벽한 각선미를 자랑했다.
15일 유라는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을 통해 "화보 현장컷"이라는 멘트와 함께 4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유라는 오버핏 블루 롱셔츠를 입고 그 위에 매우 짧은 미니스커트를 매치해 셔츠 밑단이 그대로 드러나는 유니크한 패션을 선보였다. 짧은 패션으로 자타공인 유라의 완벽한 각선미가 그대로 드러나며 시선을 사로잡았다.
한편 유라는 최근 종영한 JTBC 드라마 '기상청 사람들: 사내연애 잔혹사 편'에 열연했었다.
황수연 인턴기자 star@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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