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유는 16일 오후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내해~가 바로 오늘의 생일자"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아이유는 차 안, 연습실 등 일상 곳곳에서 셀카를 남기고 있는 모습이다. 올해로 30번째 서른을 맞이한 아이유는 한층 성숙해진 비주얼로 많은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또한 아이유는 스태프들과 함께 익살스러운 아이템을 착용하고 단체사진을 남겨 눈길을 끌었다.
박수민 인턴기자 star@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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