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윤정, 11살 연하 남편과 이혼 위기? "너무 갔네"

배윤정, 11세 연하 남편과 이혼 위기? "너무 가셨네요"..불화설 일축

안윤지 기자  |  2022.05.16 19:10
안무가 배윤정 /사진=배윤정 인스타그램
안무가 배윤정이 11세 연하 남편과 불화설을 일축했다.

배윤정은 1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누가 보면 진짜인 줄..누구나 부부 관계에 서로 트러블은 있는 건데 너무 가셨네요. 저희 가족 너무 잘 지내고 있어요"란 글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엔 MBC 예능 '오은영 리포트2 - 결혼지옥'에서 배윤정이 출연해 한 발언이 담겨있는 기사 캡처가 담겨있다. 해당 방송에서 배윤정은 "남편 때문에 죽고 싶어"라고 말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 이에 불화설이 제기되기도 했다.

또한 그는 남편, 아이들과 함께 밝게 웃는 모습을 공개하며 가족 간의 화목한 모습을 보였다.

한편 배윤정은 지난 2019년 11세 연하 남편과 결혼했으며 슬하에 아들을 두고 있다.

안윤지 기자 zizirong@mtstarnews.com

베스트클릭

  1. 1방탄소년단 진, PD들이 섭외하고 싶어하는 1등 연예인
  2. 2"어느 각도에서나 최고" 방탄소년단 지민, 미술 작품 재탄생
  3. 3기안84, 'SNL 코리아' 실내 흡연.. 갑론을박
  4. 4'사당귀' 박명수, 박나래에 손절 선언 "인연 끊자"
  5. 5'165㎞ 타구 퍼올렸는데' 이정후 운이 너무 없다, 빠른 발로 1안타... SF는 3-4 역전패 [SF 리뷰]
  6. 6한혜진 홍천 별장에 또 무단 침입.."무서워요"
  7. 7남규리의 충격 고백 "가사 못 듣는 병에 걸렸었다"
  8. 8'살 빼고 첫 1군 컴백+역대급 NO 포기 집념주루' KIA 이래서 1등이다, 사령탑도 "칭찬하지 않을수 없다" 감탄
  9. 9손흥민 꽁꽁 묶였다... '토트넘 초비상' 전반에만 3실점, 아스널에 대패 위기→4위 경쟁 '빨간불'
  10. 10이찬원, 연예인에 대시 받았다.."박나래는 아냐"

핫이슈

더보기

기획/연재

더보기

스타뉴스 단독

더보기

포토 슬라이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