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미라는 17일 자신의 SNS에 "들레 재우고 뛰쳐나왔어요. 오늘도 날씨가 너~무 좋네요. 곧 들어 갈 여자"라는 글과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양미라는 만삭 배를 감싸 쥔 채 환하게 웃고 있다. D라인을 과시한 양미라는 아들이 잠든 사이 주어진 짧은 휴식에도 기뻐하는 모습을 보였다.
이덕행 기자 dukhaeng1@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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