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이어트를 선언한 배우 황정음이 운동 근황을 전했다.
황정음은 1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를 통해 근황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에서 황정음은 마스크를 쓰고 편한 복장을 하고 거울 셀카를 찍고 있다.
황정음은 앞서 둘째 출산 이후 63kg에서 52kg까지 체중을 감량할 것이라고 밝히고 이후 59kg까지 감량했다고 알리며 화제를 모은 바 있다.
윤상근 기자 sgyoon@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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