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고생 치어리더' 쑥쑥 컸네, 성숙미 물씬

김동윤 기자  |  2022.05.20 10:47
안지현./사진=안지현 치어리더 SNS 캡처
'여고생 치어리더' 출신의 안지현(25) 치어리더가 훌쩍 자라난 성숙미를 뿜냈다.

안지현 치어리더는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스토리 아깝다고 피드 맞추기 도전! 예링 수영복 뺏어입기"라는 문구와 함께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 안 치어리더는 수영복을 입고 군살 없는 몸매를 과시하고 있다.

이에 팬들은 "자주 올려주세요 이런 거", "수영복 이쁘고 누나두 이뻐요" 라는 등 폭발적인 반응을 보였다.

한편 2015년 여고생 치어리더로 이름을 알린 안지현은 스타 치어리더로 자리잡았다. 현재는 프로야구 롯데 자이언츠와 남자 프로농구 서울 SK 나이츠, K리그 수원 FC에서 치어리더로 활동하고 있다.

안지현./사진=안지현 치어리더 SNS 캡처

안지현./사진=안지현 치어리더 SNS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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