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돌그룹 골든차일드 멤버 TAG(24, 손영택)가 병원에 입원했지만 다행히 위독한 상태는 아닌 것으로 확인됐다.
18일 스타뉴스 취재 결과 TAG는 이날 미열 증세 등을 보이며 급히 병원으로 이동해 치료를 받았다.
이와 관련, 관계자는 스타뉴스에 "TAG가 현재 위독한 상태는 전혀 아니다"라며 "최근 컨디션 난조로 인해 병원에 내원해 여러 가지 검사를 마치고 결과를 기다리고 있다"라고 답했다.
TAG는 2017년 골든차일드 멤버로 데뷔, 최근까지 활동을 이어갔다.
윤상근 기자 sgyoon@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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