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연정훈이 아버지 연규진이 선물한 첫 패키지여행을 추억한다.
22일 오후 방송되는 KBS 2TV 예능 프로그램 '1박 2일 시즌4'(이하 '1박 2일') '하나 빼기 투어' 특집에서는 야생 투어가 시작된다.
최근 진행된 녹화에서 알차게 구성된 동해 투어를 즐기던 멤버들은 패키지여행에 관한 각자의 추억을 회상했다. 특히 연정훈은 아버지 연규진이 선물했던 특별한 첫 패키지여행에 대해 털어놓으며 이목을 집중시켰다.
또한 '1박 2일' 멤버들은 각 여행 코스에서 한 명씩 낙오를 당하는 서로의 모습을 보면서 스릴 넘치는 여정을 이어갔다. 멤버들은 피도 눈물도 없는 낙오 투어에 기함했지만, 연정훈은 홀로 '1박 2일' 표 패키지여행에 열광하면서 치솟는 만족감을 표현했다는 후문이다. 22일 오후 6시 30분 방송.
윤성열 기자 bogo109@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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