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나연 치어리더, 아찔 몸매 "여신 그 자체"

김우종 기자  |  2022.05.23 12:52
김나연 치어리더. /사진=김나연 치어리더 SNS
NC 다이노스의 여신 김나연(23) 치어리더가 모래사장에서 아름다운 매력을 뽐냈다.

김 치어리더는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해변가에서 찍은 사진 몇 장을 게재하며 근황을 공개했다. 김 치어리더는 비키니 수영복을 입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김 치어리더의 인스타그램을 방문한 팬들은 "정말 아름답다", "여신 포스 그 자체", "벌써부터 여름 느낌 물씬 풍기네요"라는 등의 응원 글을 남겼다.

한편 김 치어리더는 NC 다이노스에서 치어리더로 활동하며 많은 팬들의 사랑을 받고 있다.

김나연 치어리더. /사진=김나연 치어리더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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