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유리는 지난 2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라일락 향이 가득했던 어느 멋진 날"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성유리는 야외 테라스에서 꽃을 바라보며 미소짓고 있다. 성유리는 출산한 지 4개월밖에 됐다는 사실이 믿기지 않을 만큼 동안미모를 과시해 눈길을 끌었다. 또한 성유리는 최근 유행하는 브이(V)포즈인 갸루피스를 하며 웃음을 터뜨리는 모습으로 미소를 자아냈다.
한편 성유리는 지난 2017년 골프 코치 안성현과 결혼했으며, 지난 1월에는 쌍둥이 딸들을 출산했다.
박수민 기자 star@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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