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정음, 엄마여도 여전히 귀여워..子 안고 행복한 미소[스타IN★]

안윤지 기자  |  2022.05.27 20:42
배우 황정음 /사진=황정음 인스타그램
배우 황정음이 일상을 공개했다.

황정음은 2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를 통해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그는 아들을 끌어안고 밝은 미소를 짓는다. 특히 두 아이의 엄마가 됐음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귀여운 분위기를 뽐내고 있다.

한편 황정음은 지난 2016년 프로골퍼 겸 사업가 이영돈과 결혼했으며 슬하에 두 아들을 두고 있다.

안윤지 기자 zizirong@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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